검색 전체회사소식보도자료 검색조건 조회 19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글로우원, 1등급인증 LED램프 Full 라인업 글로우원은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L+B 전시회를 통해 1등급 인증 램프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 포스코LED 시절 AC 직결형 LED램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데 이은 최고효율 램프다. 글로우원에 따르면 초저가 중국산 램프 유통 과열로 인한 국내 LED 조명 산업 시장의 침체를 막기 위해 글로우원은 개발부터 생산까지 메이드 인 코리아 정책을 고수하며 고품질, 고성능의 가정용 조명을 고집해 해외 브랜드의 제품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9W 램프의 누적판매량 200만개 돌파가 시장에서의 인기를 입증한 셈이라는 것이다. 또한 글로우원은 1세대 램프(AC 직결형)는 제품의 신뢰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대형 마트 3사 및 국내 편의점에 유통 돼 B2C시장을 이끈 경험이 있다. 산업조명뿐만 아니라 B2C시장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진 영향으로 2세대 램프가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내 유통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글로우원은 설명했다. 글로우원의 관계자는 “2세대 램프가 출시 전부터 시장의 관심을 모으게 된 데에는 기업 이념이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저가 형태의 제품이 주를 이루는 LED 램프시장에서 전신인 포스코LED의 방열기술과 SKC라이팅 인수를 통해 확보한 전원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해 출시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우원은 오는 6월 개최될 LED/OLED EXPO에서도 LED조명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글로우원의 제품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18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글로우원, 유럽 시장 공략 '첫걸음'…연간 300만달러 계약 체결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8 조명+건축박람회에서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와 전시회 참가자들이 글로우원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우원(대표 윤희종)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글로우원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조명건축박람회(Light + Building 2018)’에 참가해 유럽의 산업조명 전문업체와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우원은 오는 5월 스마트 공장등 2000대를 공급하고 연간 300만달러(약 32억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글로우원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지난해 큰 호응을 이끌었던 NBL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으로 스마트 공장등 시리즈을 소개하는 한편, 주유소용 ‘캐노피라이트’, 인공지능 감지센서를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화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리니어라이트’를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공장등은 고효율, 고품질 제품을 요구하는 유럽시장에 맞춰 유럽의 고객사와 함께 브랜딩한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네덜란드 Nedap사 센서를 적용해 지그비 무선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우원 관계자는 “자동차용 조명에도 많은 투자를 하는 등 저가 및 중국산 제품이 넘치는 국내 LED 조명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 팩토리 붐이 일고 있는 유럽 현지 시장을 겨냥한 산업용 스마트 조명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2136403155405008) 게시 : 2018년 03월 27일(화) 16:42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17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GlowOne forges ahead with LED solutions for a digital world GlowOne’s cutting-edge solutions are derived from long-standing test-bed focused on optics, radiation and circuit technologies Through the convergence of technologies, light-emitting diode (LED) lighting contributes to provide smart solutions for today’s digital lifestyle. GlowOne, South Korea’s leading proponent of LED technology, is at the forefront of such innovation with its total commitment to eco-friendly, green growth. Founded in 2010 as POSCO LED, GlowOne is a global market leader in LED lighting especially for industrial applications. Acquiring SKC Lighting in October last year, GlowOne aims to be in a league of its own. Its cutting-edge solutions are derived from long-standing test-bed focused on optics, radiation and circuit technologies. With installations across 100 industrial sites in 22 countries, the company has demonstrated success in facilities as diverse as steel mills, semiconductor clean rooms and skyscrapers such as Frankfurt’s MesseTurm. POSCO, which is the world’s first steel mill to embrace LED lighting, and SK Hynix, a prominent semiconductor company, are among GlowOne’s long-time customers. “Innovation is always customer-driven, and we deliver total solutions because they maximise energy savings from LED lighting,” says Yoon Hee-chong, president and CEO. GlowOne’s high-bay series uses magnesium-based alloy and aluminium housing designed to prevent overheating, ensuring investment returns on facilities lighting. Lately, it has used 100 per cent magnesium, which makes the fixtures even lighter. Designed in collaboration with POSCO, the product will be available starting this year. In addition, GlowOne has applied an internet-of-things platform to LED lighting. One of its innovations is blue light control technology to prevent eyesight damage from lighting. GlowOne’s continuous innovation has made a global impact on productivity optimisation and carbon mitigation. It is forging ahead with a special focus on the automotive, new material and internet-of-things applications of LED lighting. The company is keen on forming partnerships in Asia, especially in Vietnam, Indonesia and Singapore, with local players that have a strong market presence and solid capabilities in engineering, services and installation. “We would like to explore knowledge transfer opportunities in Southeast Asia, where a technological breakthrough could lay the foundation for sustainable living,” Yoon says. www.glowone.co.kr PUBLISHED : Thursday, 01 March, 2018, 11:49am UPDATED : Thursday, 01 March, 2018, 11:49am source: South China Morning Post (http://www.scmp.com/country-reports/business/topics/south-korea-business-report/article/2134212/glowone-forges-ahead-led) 16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 "10년후 세계 50대 조명기업 도약"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 "10년후 세계 50대 조명기업 도약" 맞춤 LED조명으로 해외 개척 연내 산업용 '스마트조명' 출시 올 매출 목표 600억~700억원 인터뷰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 "10년 뒤 5000억원 매출로 세계 50대 조명 기업 안에 드는 게 목표입니다." 최근 경기 화성시 본사에서 만난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사진)는 그는 "맞춤형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우원은 포스코LED가 전신인 조명회사로, 산업용 LED 조명을 주로 만든다. 회사는 올해 유럽에 산업용 '스마트 조명'을 출시한다. 내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조명 건축 박람회에서 센서와 리모컨 등으로 조명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선보인다. 스마트 팩토리 붐이 일고 있는 유럽 현지 기업을 겨냥한다. 또 동남아시아 시장에는 보급형 조명 제품 거래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표는 "장난감 블록처럼 한 부품이 다른 부품들과 쉽게 결합할 수 있도록 부품 표준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에는 프리미엄 스마트 조명을 만드는 대기업이, 동남아에는 보급형 조명을 공급하는 중국 조명 업체들이 견고하게 버티고 있는데, 어떻게 차별화하겠느냐고 묻자, 그는 "대기업이 강점을 보이는 시장이 있고, 글로우원처럼 몸집 작은 기업이 재빠르게 움직여 대응할 수 있는 시장이 있다"며 "특수 컨테이너 시장 등 전문 분야에 필요한 맞춤형 제품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00억원 정도 더 오른 약 5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600억~700억원으로 잡았다. 지금은 회사 매출의 약 80%가 국내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해외 시장 개척으로 2020년 내 내수와 수출 매출 비율을 5대 5로, 궁극적으로는 수출이 70%를 차지하는 매출 구조로 만들 계획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세계 시장의 1.5%인 국내 조명 시장을 보고 경영하지는 않죠"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SKC의 조명 사업부 인수에 대해 "글로우원의 재료, 광학 기술과 SKC 조명 사업부 회로 기술이 합쳐져 만족스럽다"고 했다. 인수합병으로 덩치를 키운 그는 올해 LED조명 제품 종류를 배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그는 "제품 다양화를 위해 언제든 다른 기업들과 인수합병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화성 본사 생산라인에는 모든 부품에 태그를 달아 공정 데이터를 확인하는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 온라인게시 : 2018년 2월 25일(일) 강해령 기자 strong@dt.co.kr 출처: 디지털타임스 홈페이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602100932056001) 15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2017조명특집)글로우원 "에너지절감 혁신제품 ‘공장등NBL 라인’, 안전・유지보수에도 탁월"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글로우원(대표 윤희종)의 목표는 뚜렷했다. 전신인 포스코LED가 산업·특수 조명 분야에서 다져온 특화 기술과 가혹한 환경 속에서 얻어낸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글로우원 만의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것이었다. 1년에 걸친 시행착오와 준비 끝에 올해 독특한 아이덴티티(Identity)를 내재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프리미엄 시장과 보급형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선보인 글로우원의 공장등 ‘NBL(New Bay Light)’라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NBL시리즈는 타사 동급 제품 대비 20% 이상의 고효율을 자랑하는 에너지 절감 혁신 제품이다. 기존 250W급 메탈할라이드 조명과 비교했을 때 최대 80%이상 전력을 줄일 수 있다. 경량화 소재를 활용해 안전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경주 지진에서 시작된 내진 설계의 우려를 말끔하게 씻으면서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는게 글로우원의 설명이다. 또 팬을 활용해 제철소의 고온과 분진 환경 속에서도 성능을 유지하고, LED 패키지와 전원공급장치를 삼성 및 필립스 등 신뢰할 수 있는 부품을 채택하면서 고객에게 건강한 빛을 제공하는데 주력해왔다. 글로우원 관계자는 “제품을 기획하면서 사용 환경과 소비자, 설치 및 유지보수 담당자의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성능은 물론 부품의 호환성과 모듈 디자인을 통한 유지보수 및 편의성을 극대화 하는 등 고객의 전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냈다”면서 “신규 라인업 출시 이후 제품 만족도가 대폭 높아졌고 서비스 측면에서도 대기업과의 거래 안정성과 중소기업의 신속한 시장 대응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고 성장 배경을 밝혔다. 글로우원은 송현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난 9월 SKC 조명사업부를 인수하며 업계를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고온과 고습, 분진 등 극한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산업용 LED 전문기업과 에너지·화학공장에 적용되는 방폭등 분야에 노하우를 쌓아온 SKC 조명이 힘을 합치며 향후 발생할 시너지효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수 업체와 적극적인 M&A를 추진하며 확대한 사업 영역은 기술 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지기반을 다져나가겠다는게 글로우원의 장기 전략이다. 더 나아가 국내 전략적 협력업체를 발굴, 각 회사별 전문 라인업을 공유하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윤 대표는 “국내 조명시장은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생존이 걸린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우원은 신뢰성과 합리적 가격을 갖춘 고성능 제품을 필두로 경쟁을 피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내년에는 해외 국가별 맞춤형 제품을 개발해 공격적인 시장 진입 전략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10월 20일(금) 17:59 게시 : 2017년 10월 25일(수) 11:23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출처: 전기신문 홈페이지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08489956149176065) << 21페이지 22페이지 23페이지 24페이지 25페이지 열린26페이지 27페이지 28페이지 29페이지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글로우원, 1등급인증 LED램프 Full 라인업 글로우원은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L+B 전시회를 통해 1등급 인증 램프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 포스코LED 시절 AC 직결형 LED램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데 이은 최고효율 램프다. 글로우원에 따르면 초저가 중국산 램프 유통 과열로 인한 국내 LED 조명 산업 시장의 침체를 막기 위해 글로우원은 개발부터 생산까지 메이드 인 코리아 정책을 고수하며 고품질, 고성능의 가정용 조명을 고집해 해외 브랜드의 제품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9W 램프의 누적판매량 200만개 돌파가 시장에서의 인기를 입증한 셈이라는 것이다. 또한 글로우원은 1세대 램프(AC 직결형)는 제품의 신뢰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대형 마트 3사 및 국내 편의점에 유통 돼 B2C시장을 이끈 경험이 있다. 산업조명뿐만 아니라 B2C시장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진 영향으로 2세대 램프가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내 유통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글로우원은 설명했다. 글로우원의 관계자는 “2세대 램프가 출시 전부터 시장의 관심을 모으게 된 데에는 기업 이념이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저가 형태의 제품이 주를 이루는 LED 램프시장에서 전신인 포스코LED의 방열기술과 SKC라이팅 인수를 통해 확보한 전원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해 출시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우원은 오는 6월 개최될 LED/OLED EXPO에서도 LED조명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글로우원의 제품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투데이에너지 김나영 기자]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글로우원, 유럽 시장 공략 '첫걸음'…연간 300만달러 계약 체결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8 조명+건축박람회에서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3번째)와 전시회 참가자들이 글로우원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우원(대표 윤희종)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글로우원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조명건축박람회(Light + Building 2018)’에 참가해 유럽의 산업조명 전문업체와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우원은 오는 5월 스마트 공장등 2000대를 공급하고 연간 300만달러(약 32억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글로우원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지난해 큰 호응을 이끌었던 NBL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으로 스마트 공장등 시리즈을 소개하는 한편, 주유소용 ‘캐노피라이트’, 인공지능 감지센서를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화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리니어라이트’를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공장등은 고효율, 고품질 제품을 요구하는 유럽시장에 맞춰 유럽의 고객사와 함께 브랜딩한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네덜란드 Nedap사 센서를 적용해 지그비 무선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우원 관계자는 “자동차용 조명에도 많은 투자를 하는 등 저가 및 중국산 제품이 넘치는 국내 LED 조명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 “스마트 팩토리 붐이 일고 있는 유럽 현지 시장을 겨냥한 산업용 스마트 조명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기신문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2136403155405008) 게시 : 2018년 03월 27일(화) 16:42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GlowOne forges ahead with LED solutions for a digital world GlowOne’s cutting-edge solutions are derived from long-standing test-bed focused on optics, radiation and circuit technologies Through the convergence of technologies, light-emitting diode (LED) lighting contributes to provide smart solutions for today’s digital lifestyle. GlowOne, South Korea’s leading proponent of LED technology, is at the forefront of such innovation with its total commitment to eco-friendly, green growth. Founded in 2010 as POSCO LED, GlowOne is a global market leader in LED lighting especially for industrial applications. Acquiring SKC Lighting in October last year, GlowOne aims to be in a league of its own. Its cutting-edge solutions are derived from long-standing test-bed focused on optics, radiation and circuit technologies. With installations across 100 industrial sites in 22 countries, the company has demonstrated success in facilities as diverse as steel mills, semiconductor clean rooms and skyscrapers such as Frankfurt’s MesseTurm. POSCO, which is the world’s first steel mill to embrace LED lighting, and SK Hynix, a prominent semiconductor company, are among GlowOne’s long-time customers. “Innovation is always customer-driven, and we deliver total solutions because they maximise energy savings from LED lighting,” says Yoon Hee-chong, president and CEO. GlowOne’s high-bay series uses magnesium-based alloy and aluminium housing designed to prevent overheating, ensuring investment returns on facilities lighting. Lately, it has used 100 per cent magnesium, which makes the fixtures even lighter. Designed in collaboration with POSCO, the product will be available starting this year. In addition, GlowOne has applied an internet-of-things platform to LED lighting. One of its innovations is blue light control technology to prevent eyesight damage from lighting. GlowOne’s continuous innovation has made a global impact on productivity optimisation and carbon mitigation. It is forging ahead with a special focus on the automotive, new material and internet-of-things applications of LED lighting. The company is keen on forming partnerships in Asia, especially in Vietnam, Indonesia and Singapore, with local players that have a strong market presence and solid capabilities in engineering, services and installation. “We would like to explore knowledge transfer opportunities in Southeast Asia, where a technological breakthrough could lay the foundation for sustainable living,” Yoon says. www.glowone.co.kr PUBLISHED : Thursday, 01 March, 2018, 11:49am UPDATED : Thursday, 01 March, 2018, 11:49am source: South China Morning Post (http://www.scmp.com/country-reports/business/topics/south-korea-business-report/article/2134212/glowone-forges-ahead-led)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 "10년후 세계 50대 조명기업 도약"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 "10년후 세계 50대 조명기업 도약" 맞춤 LED조명으로 해외 개척 연내 산업용 '스마트조명' 출시 올 매출 목표 600억~700억원 인터뷰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 "10년 뒤 5000억원 매출로 세계 50대 조명 기업 안에 드는 게 목표입니다." 최근 경기 화성시 본사에서 만난 윤희종 글로우원 대표(사진)는 그는 "맞춤형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우원은 포스코LED가 전신인 조명회사로, 산업용 LED 조명을 주로 만든다. 회사는 올해 유럽에 산업용 '스마트 조명'을 출시한다. 내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조명 건축 박람회에서 센서와 리모컨 등으로 조명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선보인다. 스마트 팩토리 붐이 일고 있는 유럽 현지 기업을 겨냥한다. 또 동남아시아 시장에는 보급형 조명 제품 거래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표는 "장난감 블록처럼 한 부품이 다른 부품들과 쉽게 결합할 수 있도록 부품 표준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에는 프리미엄 스마트 조명을 만드는 대기업이, 동남아에는 보급형 조명을 공급하는 중국 조명 업체들이 견고하게 버티고 있는데, 어떻게 차별화하겠느냐고 묻자, 그는 "대기업이 강점을 보이는 시장이 있고, 글로우원처럼 몸집 작은 기업이 재빠르게 움직여 대응할 수 있는 시장이 있다"며 "특수 컨테이너 시장 등 전문 분야에 필요한 맞춤형 제품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100억원 정도 더 오른 약 5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600억~700억원으로 잡았다. 지금은 회사 매출의 약 80%가 국내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해외 시장 개척으로 2020년 내 내수와 수출 매출 비율을 5대 5로, 궁극적으로는 수출이 70%를 차지하는 매출 구조로 만들 계획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세계 시장의 1.5%인 국내 조명 시장을 보고 경영하지는 않죠"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SKC의 조명 사업부 인수에 대해 "글로우원의 재료, 광학 기술과 SKC 조명 사업부 회로 기술이 합쳐져 만족스럽다"고 했다. 인수합병으로 덩치를 키운 그는 올해 LED조명 제품 종류를 배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그는 "제품 다양화를 위해 언제든 다른 기업들과 인수합병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화성 본사 생산라인에는 모든 부품에 태그를 달아 공정 데이터를 확인하는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 온라인게시 : 2018년 2월 25일(일) 강해령 기자 strong@dt.co.kr 출처: 디지털타임스 홈페이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602100932056001)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2017조명특집)글로우원 "에너지절감 혁신제품 ‘공장등NBL 라인’, 안전・유지보수에도 탁월"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글로우원(대표 윤희종)의 목표는 뚜렷했다. 전신인 포스코LED가 산업·특수 조명 분야에서 다져온 특화 기술과 가혹한 환경 속에서 얻어낸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글로우원 만의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것이었다. 1년에 걸친 시행착오와 준비 끝에 올해 독특한 아이덴티티(Identity)를 내재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프리미엄 시장과 보급형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선보인 글로우원의 공장등 ‘NBL(New Bay Light)’라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NBL시리즈는 타사 동급 제품 대비 20% 이상의 고효율을 자랑하는 에너지 절감 혁신 제품이다. 기존 250W급 메탈할라이드 조명과 비교했을 때 최대 80%이상 전력을 줄일 수 있다. 경량화 소재를 활용해 안전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경주 지진에서 시작된 내진 설계의 우려를 말끔하게 씻으면서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는게 글로우원의 설명이다. 또 팬을 활용해 제철소의 고온과 분진 환경 속에서도 성능을 유지하고, LED 패키지와 전원공급장치를 삼성 및 필립스 등 신뢰할 수 있는 부품을 채택하면서 고객에게 건강한 빛을 제공하는데 주력해왔다. 글로우원 관계자는 “제품을 기획하면서 사용 환경과 소비자, 설치 및 유지보수 담당자의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성능은 물론 부품의 호환성과 모듈 디자인을 통한 유지보수 및 편의성을 극대화 하는 등 고객의 전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냈다”면서 “신규 라인업 출시 이후 제품 만족도가 대폭 높아졌고 서비스 측면에서도 대기업과의 거래 안정성과 중소기업의 신속한 시장 대응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고 성장 배경을 밝혔다. 글로우원은 송현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난 9월 SKC 조명사업부를 인수하며 업계를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고온과 고습, 분진 등 극한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산업용 LED 전문기업과 에너지·화학공장에 적용되는 방폭등 분야에 노하우를 쌓아온 SKC 조명이 힘을 합치며 향후 발생할 시너지효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수 업체와 적극적인 M&A를 추진하며 확대한 사업 영역은 기술 개발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지기반을 다져나가겠다는게 글로우원의 장기 전략이다. 더 나아가 국내 전략적 협력업체를 발굴, 각 회사별 전문 라인업을 공유하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윤 대표는 “국내 조명시장은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생존이 걸린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우원은 신뢰성과 합리적 가격을 갖춘 고성능 제품을 필두로 경쟁을 피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내년에는 해외 국가별 맞춤형 제품을 개발해 공격적인 시장 진입 전략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10월 20일(금) 17:59 게시 : 2017년 10월 25일(수) 11:23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출처: 전기신문 홈페이지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08489956149176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