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체회사소식열린 분류 보도자료 검색조건 조회 7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글로우원, 송현 테크노 센터서 본격적인 사업 '시작'…그룹 성장의 초석 다짐 LED조명전문 기업 글로우원(대표 윤희종)이 경기도 화성에 새로운 터전을 잡고 본격적인 사업 활동을 시작했다. 글로우원은 11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송무현 회장과 윤희종 대표 등 조명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현 테크노 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송현 테크노 센터는 지상 4층의 건물로 산업용 LED조명과 자동차 조명, 실내조명을 생산·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센터는 송현그룹의 신성장 동력이자 녹색성장사업의 중심이 될 글로우원의 조명 제품 개발과 그룹 내 첨단 기술 및 솔루션 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한다. 또 글로우원과 화스너를 중심으로 종합 유통회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KPF글로벌, 열전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제펠 등 그룹의 신성장동력 사업을 송현 테크노 센터에 집결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조명과 관련해선 항온항습기와 열충격기, 고온시험기, 시제품실, 적분구실, 배광시험실 등 독자 연구 시설을 갖추고 SMT 제조 라인을 구축해 연구개발과 생산이 원스톱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설비를 마련했다. SMT 라인은 준비 단계에서부터 조립, 검사까지 단계별로 진행되고, 이후 합격 기준을 통과한 제품은 바로 출하될 수 있도록 창고와 입·출하 시스템을 완비했다. 윤희종 대표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신제품 출시, 자동차 LED조명 인프라 구축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왔다”며 “오늘의 개관식이 글로우원과 송현 그룹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송무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송현 테크노 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핵심부품기술의 발굴과 확장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혁신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며 “송현 그룹의 계열사들이 각자의 사업영역에서 벗어나 상호 간 노하우를 연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송현의 미래를 리드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우원은 송현그룹이 2016년 전신인 포스코LED를 인수한 이후 설치 환경이 열악한 산업용 조명과 새롭게 떠오르는 자동차용 LED조명에 주력하고 있는 조명 전문 기업이다. 최근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NBL시리즈를 출시해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및 일본 회사와 손을 잡고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성 : 2017년 07월 11일(화) 16:06 게시 : 2017년 07월 11일(화) 17:24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출처: 전기신문 홈페이지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99756790146279008) 6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인터뷰)윤희종 글로우원 대표 “全 품목 LED모듈화 유지보수費 감소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으로 시장 공략” “시장의 흐름을 역행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소비자 입맛에 맞는 조명을 제공하고, 판매 이후 철저한 사후관리가 동반돼야만 무한경쟁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죠. 글로우원은 전 품목을 LED모듈화해 유지보수 비용을 감소시키는 등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입니다.” 산업용 조명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해 온 글로우원(대표 윤희종)이 ‘소비자 중심’과 ‘시장 확대’를 최우선 경영 목표로 삼고 2017년 조명 시장 공략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글로우원은 해양 케이블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송현 그룹이 포스코LED를 인수해 탄탄한 기반 아래 산업용 조명 특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윤희종 대표는 지난해 부임 이후 회사 체질 개선과 신규 제품 라인업 구축에 힘을 쏟으며 내실 있는 경영에 집중했다. 2017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반년 이상 준비한 성과물을 쏟아 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산업용 조명 시장에서도 방폭등 분야는 기존 메탈할라이드 조명에서 LED로 전환되는 과도기라 볼 수 있습니다. 시장 인식이 개선되면서 폐쇄적인 방폭등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죠. 실내조명과 일반 실외조명에서 겪었던 효율 경쟁이 시작됐다는 점이 이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글로우원은 이런 변화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죠. 극한의 설치환경에서도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함을 가진 산업용 LED제품을 설치한 경험과 제조 기술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생존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윤 대표가 2017년 신규 라인업을 준비하면서 역점을 둔 부분은 ‘효율화’와 ‘경량화’다. 이를 위해 전 품목을 LED모듈화 시켜 생산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였고, 제품 생산의 표준을 설정해 이를 한 단계씩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다. 이 같은 과정을 걸쳐 출시된 글로우원의 ‘NBL(New Bay Light)’ 라인은 광효율의 획기적 개선은 물론 전력 소비량 감축과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해낸 제품이다. 또 6개 이상의 옵션을 설정 가능하도록 설계해 각 환경과 목적에 따라 설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강점이다. “산업 조명도 각 업종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모든 공장을 단일 제품으로 설치한 다는 것은 환경에 대한 이해도와 소비자 맞춤이라는 시장의 흐름과도 배척되는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라면 공장에 유분과 습기, 먼지 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 제품을 설치한다면 그 곳의 조명은 1년 안에 꺼지겠죠. 저희는 장소에 맞춘 환경 맞춤형 제품 솔루션을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그는 장기적으로 제품 소재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털어놨다. 효율 경쟁과는 별도로 내진 설계, 도장, 코팅 등 각 요소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또 다른 혁신을 만들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표는 “지난해 대비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일본, 유럽 등 기존 거래선에서 매출을 확대하고 북미, 동남아 등 신규 거래선을 발굴해 해외사업을 확장하는 등 올해 로드맵 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향후 적극적인 신기술과 재료 기술 개발에 투자해 기술 선도 업체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 2017년 04월 20일(목) 13:54 게시 : 2017년 04월 21일(금) 10:10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출처: 전기신문 홈페이지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92664077143821033) 5 [보도자료] 2017.04.19 [보도자료] TMC Certified as ‘Excellent Shipbuilding & Marine TMC was selected as a recipient of the ‘Excellent Shipbuilding & Marine Equipment Company Certificate’ by the Korea Offshore & Shipbuilding Association and the Korea Marine Equipment Association. The certification ceremony, held on February 23 at the Paragon Hotel in Busan, was attended by more than 150 key personnel from TMC, five other award-winning companies, and government organizations such as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Busan Metropolitan City Government. The certificate granted on this day is awarded to reliable shipbuilding and marine equipment manufacturers and suppliers based on a transparent evaluation process and business experience in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standards. The selected companies will receive privileges when participating in domestic and foreign treasury aid exhibitions and export conferences operated by KOMEA. They will also receive benefits such as bonus points toward merit prizes, funding for shipbuilding business operated with shipyards, and prioritization of applications for mutual growth aid programs. All the executives and employees at TMC will do their utmost to secure TMC as a top-tier company that offers outstanding customer satisfaction. 4 [보도자료] 2017.04.19 [보도자료] Specialized for Industrial Use, Dualistic Strategy Specialized for Industrial Use, Dualistic Strategy with High/Low End Products Heat Insulation Technology on Top of Design and Recognition GlowOne (CEO Hui-Jong Yun) is an industrial LED lighting company that has already achieved a world-class level of technology. POSCO LED, the predecessor to POSCO, has developed its own lighting technology to enhance its competitiveness in extreme industrial facilities, such as the high temperatures, dust, vibrations, and humidity of Pohang Works. In order to exhibit the utmost value in the most extreme environments, it is necessary for lights to be durable and robust as well as having excellent heat dissipation and light efficiency. GlowOne acquired POSCO LED and focused its efforts on improving the level of heat radiation from the design stage by carefully transferring technologies specialized for industrial lighting. Through this process, GlowOne was successful in building the High Bay lighting lineup (see photo). GlowOne plans to take a dualistic strategy launching high and low end products by incorporating the heat transfer and dissipation technologies of SONGHYUN Group into LED lighting. (SONGHYUN Group has the world’s largest market share in marine cables.) Hui-Jong Yun, CEO of GlowOne, emphasized, "This year, there have been many changes in the ranking of procurement companies supplying to the government and public institutions, and some midsize companies in the LED field have gone bankrupt. As the market environment rapidly changes, GlowOne will continue to secure market shares by offering highly efficient, high-quality high end products as well as low end products at reduced costs". GlowOne's strengths can be boiled down to technology, design, and recognition. Through continuous research and development, inspections, and maintenance in extreme environments where it is difficult to install lighting, they have achieved product specifications that are optimized for every situation. GlowOne has supplied products to more than 22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the US, Japan, and many European countries, and it has been an absolute leader in industrial LED lighting, registering more than 400 patents. Additionally, it has won many awards in lighting competitions including the world’s top-three design competitions such as 'Red Dot' and 'iF'. In 2012, it was the first to introduce the AC direct-type LED bulb to Korea and has been actively popularizing products that consumers can conveniently use. It is the goal of GlowOne to grow as a customer-friendly company by improving its quality and follow-up management system. In order to ensure strict management from the pre-launch stage, GlowOne plans to increase its quality control personnel and place sales engineer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product, emphasizing its commitment to designing lighting customized to the customer's level. GlowOne’s existing distributors will receive regular training on lighting installation techniques and product proposal methods. They will also develop cooperative measures such as seeking systematic repair management by distributing pre-inspection manuals upon receiving a request for aftersales service. CEO Yun said, “We will continue to manage the existing POSCO LED accounts while pioneering the industrial and special lighting fields for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as well as overseas markets”. He assured, “We will also restore POSCO’s image as a superpower in industrial LED lighting by continuing to launch new business models including EPC plant lighting that incorporate lighting and material technologies, combining the marine and shipbuilding technologies with the affiliates of SONGHYUN Group”. Written: Oct 25, 201600:59 Published: Oct 28, 2016 14:36 By Kim Seung-Kyo kimsk@electimes.com Source: Electric Times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77324764138535065 3 [보도자료] 2017.04.19 [보도자료] USD 3 Million worth of Fastener Sales in a Power P - Received an order worth USD 1.5 million each for construction fasteners from a coal power plant in Indonesia and the Santiago Airport in Chile - Expanded sales force in Asia and South America, emerging markets for construction fasteners In March, KPF received orders for major construction projects in new markets in Indonesia and South America. KPF has agreed to supply USD 1.5 million worth of construction fasteners each to the construction of a 2,000MW coal power plant in Batang, Central Java, Indonesia, and the construction of the Santiago Airport in Chile. As of 2016, the fastener market for construction in Asia and South America is about KRW 5 trillion. This market is gradually expanding with the accelerating industrialization of the countries in these regions. Further to the existing North American and European markets, KPF will pioneer the Asian and South American construction markets, where investments are exploding in infrastructure, such as airports, steel bridges, railways, and ports.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8페이지 열린9페이지 10페이지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글로우원, 송현 테크노 센터서 본격적인 사업 '시작'…그룹 성장의 초석 다짐 LED조명전문 기업 글로우원(대표 윤희종)이 경기도 화성에 새로운 터전을 잡고 본격적인 사업 활동을 시작했다. 글로우원은 11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송무현 회장과 윤희종 대표 등 조명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현 테크노 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송현 테크노 센터는 지상 4층의 건물로 산업용 LED조명과 자동차 조명, 실내조명을 생산·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센터는 송현그룹의 신성장 동력이자 녹색성장사업의 중심이 될 글로우원의 조명 제품 개발과 그룹 내 첨단 기술 및 솔루션 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한다. 또 글로우원과 화스너를 중심으로 종합 유통회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KPF글로벌, 열전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한 제펠 등 그룹의 신성장동력 사업을 송현 테크노 센터에 집결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조명과 관련해선 항온항습기와 열충격기, 고온시험기, 시제품실, 적분구실, 배광시험실 등 독자 연구 시설을 갖추고 SMT 제조 라인을 구축해 연구개발과 생산이 원스톱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설비를 마련했다. SMT 라인은 준비 단계에서부터 조립, 검사까지 단계별로 진행되고, 이후 합격 기준을 통과한 제품은 바로 출하될 수 있도록 창고와 입·출하 시스템을 완비했다. 윤희종 대표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신제품 출시, 자동차 LED조명 인프라 구축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왔다”며 “오늘의 개관식이 글로우원과 송현 그룹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송무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송현 테크노 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핵심부품기술의 발굴과 확장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혁신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며 “송현 그룹의 계열사들이 각자의 사업영역에서 벗어나 상호 간 노하우를 연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송현의 미래를 리드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우원은 송현그룹이 2016년 전신인 포스코LED를 인수한 이후 설치 환경이 열악한 산업용 조명과 새롭게 떠오르는 자동차용 LED조명에 주력하고 있는 조명 전문 기업이다. 최근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NBL시리즈를 출시해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및 일본 회사와 손을 잡고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성 : 2017년 07월 11일(화) 16:06 게시 : 2017년 07월 11일(화) 17:24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출처: 전기신문 홈페이지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99756790146279008)
[보도자료] 2018.04.26 [보도자료] (인터뷰)윤희종 글로우원 대표 “全 품목 LED모듈화 유지보수費 감소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으로 시장 공략” “시장의 흐름을 역행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소비자 입맛에 맞는 조명을 제공하고, 판매 이후 철저한 사후관리가 동반돼야만 무한경쟁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죠. 글로우원은 전 품목을 LED모듈화해 유지보수 비용을 감소시키는 등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입니다.” 산업용 조명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해 온 글로우원(대표 윤희종)이 ‘소비자 중심’과 ‘시장 확대’를 최우선 경영 목표로 삼고 2017년 조명 시장 공략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글로우원은 해양 케이블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송현 그룹이 포스코LED를 인수해 탄탄한 기반 아래 산업용 조명 특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윤희종 대표는 지난해 부임 이후 회사 체질 개선과 신규 제품 라인업 구축에 힘을 쏟으며 내실 있는 경영에 집중했다. 2017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반년 이상 준비한 성과물을 쏟아 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산업용 조명 시장에서도 방폭등 분야는 기존 메탈할라이드 조명에서 LED로 전환되는 과도기라 볼 수 있습니다. 시장 인식이 개선되면서 폐쇄적인 방폭등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죠. 실내조명과 일반 실외조명에서 겪었던 효율 경쟁이 시작됐다는 점이 이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글로우원은 이런 변화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죠. 극한의 설치환경에서도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함을 가진 산업용 LED제품을 설치한 경험과 제조 기술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생존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윤 대표가 2017년 신규 라인업을 준비하면서 역점을 둔 부분은 ‘효율화’와 ‘경량화’다. 이를 위해 전 품목을 LED모듈화 시켜 생산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였고, 제품 생산의 표준을 설정해 이를 한 단계씩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다. 이 같은 과정을 걸쳐 출시된 글로우원의 ‘NBL(New Bay Light)’ 라인은 광효율의 획기적 개선은 물론 전력 소비량 감축과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해낸 제품이다. 또 6개 이상의 옵션을 설정 가능하도록 설계해 각 환경과 목적에 따라 설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강점이다. “산업 조명도 각 업종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모든 공장을 단일 제품으로 설치한 다는 것은 환경에 대한 이해도와 소비자 맞춤이라는 시장의 흐름과도 배척되는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라면 공장에 유분과 습기, 먼지 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 제품을 설치한다면 그 곳의 조명은 1년 안에 꺼지겠죠. 저희는 장소에 맞춘 환경 맞춤형 제품 솔루션을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그는 장기적으로 제품 소재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털어놨다. 효율 경쟁과는 별도로 내진 설계, 도장, 코팅 등 각 요소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또 다른 혁신을 만들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표는 “지난해 대비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일본, 유럽 등 기존 거래선에서 매출을 확대하고 북미, 동남아 등 신규 거래선을 발굴해 해외사업을 확장하는 등 올해 로드맵 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향후 적극적인 신기술과 재료 기술 개발에 투자해 기술 선도 업체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 2017년 04월 20일(목) 13:54 게시 : 2017년 04월 21일(금) 10:10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출처: 전기신문 홈페이지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492664077143821033)
[보도자료] 2017.04.19 [보도자료] TMC Certified as ‘Excellent Shipbuilding & Marine TMC was selected as a recipient of the ‘Excellent Shipbuilding & Marine Equipment Company Certificate’ by the Korea Offshore & Shipbuilding Association and the Korea Marine Equipment Association. The certification ceremony, held on February 23 at the Paragon Hotel in Busan, was attended by more than 150 key personnel from TMC, five other award-winning companies, and government organizations such as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Busan Metropolitan City Government. The certificate granted on this day is awarded to reliable shipbuilding and marine equipment manufacturers and suppliers based on a transparent evaluation process and business experience in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standards. The selected companies will receive privileges when participating in domestic and foreign treasury aid exhibitions and export conferences operated by KOMEA. They will also receive benefits such as bonus points toward merit prizes, funding for shipbuilding business operated with shipyards, and prioritization of applications for mutual growth aid programs. All the executives and employees at TMC will do their utmost to secure TMC as a top-tier company that offers outstanding customer satisfaction.
[보도자료] 2017.04.19 [보도자료] Specialized for Industrial Use, Dualistic Strategy Specialized for Industrial Use, Dualistic Strategy with High/Low End Products Heat Insulation Technology on Top of Design and Recognition GlowOne (CEO Hui-Jong Yun) is an industrial LED lighting company that has already achieved a world-class level of technology. POSCO LED, the predecessor to POSCO, has developed its own lighting technology to enhance its competitiveness in extreme industrial facilities, such as the high temperatures, dust, vibrations, and humidity of Pohang Works. In order to exhibit the utmost value in the most extreme environments, it is necessary for lights to be durable and robust as well as having excellent heat dissipation and light efficiency. GlowOne acquired POSCO LED and focused its efforts on improving the level of heat radiation from the design stage by carefully transferring technologies specialized for industrial lighting. Through this process, GlowOne was successful in building the High Bay lighting lineup (see photo). GlowOne plans to take a dualistic strategy launching high and low end products by incorporating the heat transfer and dissipation technologies of SONGHYUN Group into LED lighting. (SONGHYUN Group has the world’s largest market share in marine cables.) Hui-Jong Yun, CEO of GlowOne, emphasized, "This year, there have been many changes in the ranking of procurement companies supplying to the government and public institutions, and some midsize companies in the LED field have gone bankrupt. As the market environment rapidly changes, GlowOne will continue to secure market shares by offering highly efficient, high-quality high end products as well as low end products at reduced costs". GlowOne's strengths can be boiled down to technology, design, and recognition. Through continuous research and development, inspections, and maintenance in extreme environments where it is difficult to install lighting, they have achieved product specifications that are optimized for every situation. GlowOne has supplied products to more than 22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the US, Japan, and many European countries, and it has been an absolute leader in industrial LED lighting, registering more than 400 patents. Additionally, it has won many awards in lighting competitions including the world’s top-three design competitions such as 'Red Dot' and 'iF'. In 2012, it was the first to introduce the AC direct-type LED bulb to Korea and has been actively popularizing products that consumers can conveniently use. It is the goal of GlowOne to grow as a customer-friendly company by improving its quality and follow-up management system. In order to ensure strict management from the pre-launch stage, GlowOne plans to increase its quality control personnel and place sales engineer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product, emphasizing its commitment to designing lighting customized to the customer's level. GlowOne’s existing distributors will receive regular training on lighting installation techniques and product proposal methods. They will also develop cooperative measures such as seeking systematic repair management by distributing pre-inspection manuals upon receiving a request for aftersales service. CEO Yun said, “We will continue to manage the existing POSCO LED accounts while pioneering the industrial and special lighting fields for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as well as overseas markets”. He assured, “We will also restore POSCO’s image as a superpower in industrial LED lighting by continuing to launch new business models including EPC plant lighting that incorporate lighting and material technologies, combining the marine and shipbuilding technologies with the affiliates of SONGHYUN Group”. Written: Oct 25, 201600:59 Published: Oct 28, 2016 14:36 By Kim Seung-Kyo kimsk@electimes.com Source: Electric Times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477324764138535065
[보도자료] 2017.04.19 [보도자료] USD 3 Million worth of Fastener Sales in a Power P - Received an order worth USD 1.5 million each for construction fasteners from a coal power plant in Indonesia and the Santiago Airport in Chile - Expanded sales force in Asia and South America, emerging markets for construction fasteners In March, KPF received orders for major construction projects in new markets in Indonesia and South America. KPF has agreed to supply USD 1.5 million worth of construction fasteners each to the construction of a 2,000MW coal power plant in Batang, Central Java, Indonesia, and the construction of the Santiago Airport in Chile. As of 2016, the fastener market for construction in Asia and South America is about KRW 5 trillion. This market is gradually expanding with the accelerating industrialization of the countries in these regions. Further to the existing North American and European markets, KPF will pioneer the Asian and South American construction markets, where investments are exploding in infrastructure, such as airports, steel bridges, railways, and 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