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체열린 분류 회사소식보도자료 검색조건 조회 7 [회사소식] 2018.04.24 [회사소식] 케이피에프, 2017년 당기순이익 128억 원, 전년比 189% 증가 케이피에프는 2017년 잠정 영업실적으로 매출액 3,654억원, 영억이익 152억원, 당기순이익 12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4%, 3.6%, 189%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법인(KPF Vina)과 중국법인(KPF Jinan) 등 해외 사업이 정상화 궤도에 들어서면서 이번 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해외법인의 설립 이후 현지 사업 안정화에 노력해왔으며, 그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해외공장의 영업이익은 2016년에 25억 원에서 2017년 50억 원으로 100.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016년 27억 원 적자에서 2017년 5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베트남법인은 2016년에 이어 흑자기조를 유지하였으며, 중국법인의 경우 2011년 진출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이어 미국 및 아시아 인프라시장 등 新시장 개척과 중장비, 풍력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어 올해에는 더욱 의미 있는 결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6 [회사소식] 2017.07.11 [회사소식] 케이피에프, 亞 시장 확대 위해 베트남 호찌민 지사 설립 케이피에프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호찌민 지사를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주력해오던 미국 및 유럽 시장과 함께 아시아 시장을 성장동력의 중요한 한 축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호찌민 지사는 하노이 공장과의 협업을 통해 우선 베트남 내수 시장으로 영업력을 강화하면서 향후 점진적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판로를 넓힐 예정입니다. 특히 베트남의 구조물 및 건축용 파스너 시장이 기존에 주로 송신탑 위주로 형성돼 있었으나, 최근 고층 빌딩 및 교량 건설 동향이 기존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 철골 구조로 변하고 있는 추세로 화스너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하여 저희에게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그리고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국제 건축박람회(VIETBUILD EXHIBITION IN 2017)에 참가해, 다양한 구조물 및 건축용 파스너 제품을 홍보하고 현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활발한 미팅을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VIETBUILD EXHIBITION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건축박람회로, 케이피에프는 이번 전시회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기업들과 활발한 수주 계약을 추진하고 베트남뿐만 아니라 아시아 건설∙건축 시장 공략에 더욱 매진할 계획입니다. 5 [회사소식] 2017.07.10 [회사소식] 송현그룹, 비전 선포식 개최 지난 7월 3일 송현그룹은 천안시 성환시민문화여성회관에서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2022년 중장기 비전과 가치 체계를 발표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송현그룹은 지난 2년 간 성장전략을 치밀하게 준비해 이제 본격적인 전략실행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비전선포식은 송현그룹이 선도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내부결속을 다지고 비전과 전략방향을 선포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송현그룹의 비전 ‘Creative Solution Company with Advanced Technology’와 슬로건 'Connecting Technology and Tomorrow'는 높은 경쟁력과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고객 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송현그룹은 해양케이블 제조기업 티엠씨와 파스너 및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케이피에프를 중심으로 성장했고, 최근 산업용 조명 솔루션 전문기업인 글로우원(GlowOne, 구 포스코LED)을 인수하고 유통전문 자회사 케이피에프 글로벌(KPF Global)을 설립하며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송현그룹은 앞으로 남들이 시작하지 않은, 남들이 미처 따라오지 못하는 영역에서 미래와 꾸준히 경쟁할 것입니다. [관련기사 링크] - "송현그룹 비전 선포식 개최…'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뉴스토마토, 2017-07-04 - "송현그룹, 비전 선포식…'글로벌 제조·유통기업 도약'", 이데일리, 2017-07-04 - "송현그룹, 비전 선포식 개최", 스틸앤메탈뉴스, 2017-07-04 - "송현그룹, 비전 선포식 개최", 아크로팬, 2017-07-04 4 [회사소식] 2017.03.31 [회사소식] 티엠씨, 창립 26주년 기념식 개최 3월 13일 티엠씨는 창립 26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시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송무현 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지난 26년간 많은 시련과 역경을 다같이 한마음으로 이겨내어, 세계 최고의 선박·해양용 전선 회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영광의 시간으로 함께해 온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라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또한 "지금 상황은 어렵지만 기회는 분명히 다시 오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 힘을 쏟으면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 벌일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임직원 84명이 근속상, 공로상, 우수제안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티엠씨가 현재 품질, 납기, 가격 면에서 '세계 최고(Word Best)'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한번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3 [회사소식] 2017.03.30 [회사소식] 티엠씨, 북미·중동 케이블 시장 공략 강화 티엠씨가 판로 개척을 위해 북미와 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티엠씨는 지난 5월 2 ∼ 5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 해양기술 전시회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2016)」와, 5월 5 ∼ 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 국제 석유, 가스, 정제 및 석유화학 전시회 (Iran International Oil, Gas, Refining & Petrochemical Exhibition 2016)」에 잇따라 참가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티엠씨는 양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접목된 해양용 케이블인 O-Route와 P-Route를 비롯해, 극지방에서의 자원개발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65℃ 내한성 케이블과 선박 크레인용 케이블 등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신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해양용 케이블 시장은 2014년 하반기부터 지속돼 온 저유가로 인해 일부 업스트림 프로젝트가 취소 및 연기되면서 불확실성이 다소 높아진 상태이지만, 세계 에너지 자원의 70%가 해양에 존재하는 만큼 시장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였으며, 특히 핵 협상 타결로 경제 재제가 해제된 이란 시장은 양호한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티엠씨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품질, 가격, 납기 경쟁력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충족시키는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11페이지 12페이지 13페이지 14페이지 15페이지 16페이지 17페이지 18페이지 열린19페이지 20페이지
[회사소식] 2018.04.24 [회사소식] 케이피에프, 2017년 당기순이익 128억 원, 전년比 189% 증가 케이피에프는 2017년 잠정 영업실적으로 매출액 3,654억원, 영억이익 152억원, 당기순이익 12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4%, 3.6%, 189%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법인(KPF Vina)과 중국법인(KPF Jinan) 등 해외 사업이 정상화 궤도에 들어서면서 이번 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해외법인의 설립 이후 현지 사업 안정화에 노력해왔으며, 그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해외공장의 영업이익은 2016년에 25억 원에서 2017년 50억 원으로 100.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016년 27억 원 적자에서 2017년 5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베트남법인은 2016년에 이어 흑자기조를 유지하였으며, 중국법인의 경우 2011년 진출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 이어 미국 및 아시아 인프라시장 등 新시장 개척과 중장비, 풍력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어 올해에는 더욱 의미 있는 결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회사소식] 2017.07.11 [회사소식] 케이피에프, 亞 시장 확대 위해 베트남 호찌민 지사 설립 케이피에프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호찌민 지사를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주력해오던 미국 및 유럽 시장과 함께 아시아 시장을 성장동력의 중요한 한 축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호찌민 지사는 하노이 공장과의 협업을 통해 우선 베트남 내수 시장으로 영업력을 강화하면서 향후 점진적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판로를 넓힐 예정입니다. 특히 베트남의 구조물 및 건축용 파스너 시장이 기존에 주로 송신탑 위주로 형성돼 있었으나, 최근 고층 빌딩 및 교량 건설 동향이 기존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 철골 구조로 변하고 있는 추세로 화스너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하여 저희에게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그리고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국제 건축박람회(VIETBUILD EXHIBITION IN 2017)에 참가해, 다양한 구조물 및 건축용 파스너 제품을 홍보하고 현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활발한 미팅을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VIETBUILD EXHIBITION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건축박람회로, 케이피에프는 이번 전시회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기업들과 활발한 수주 계약을 추진하고 베트남뿐만 아니라 아시아 건설∙건축 시장 공략에 더욱 매진할 계획입니다.
[회사소식] 2017.07.10 [회사소식] 송현그룹, 비전 선포식 개최 지난 7월 3일 송현그룹은 천안시 성환시민문화여성회관에서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2022년 중장기 비전과 가치 체계를 발표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송현그룹은 지난 2년 간 성장전략을 치밀하게 준비해 이제 본격적인 전략실행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비전선포식은 송현그룹이 선도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내부결속을 다지고 비전과 전략방향을 선포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송현그룹의 비전 ‘Creative Solution Company with Advanced Technology’와 슬로건 'Connecting Technology and Tomorrow'는 높은 경쟁력과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고객 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송현그룹은 해양케이블 제조기업 티엠씨와 파스너 및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케이피에프를 중심으로 성장했고, 최근 산업용 조명 솔루션 전문기업인 글로우원(GlowOne, 구 포스코LED)을 인수하고 유통전문 자회사 케이피에프 글로벌(KPF Global)을 설립하며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송현그룹은 앞으로 남들이 시작하지 않은, 남들이 미처 따라오지 못하는 영역에서 미래와 꾸준히 경쟁할 것입니다. [관련기사 링크] - "송현그룹 비전 선포식 개최…'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뉴스토마토, 2017-07-04 - "송현그룹, 비전 선포식…'글로벌 제조·유통기업 도약'", 이데일리, 2017-07-04 - "송현그룹, 비전 선포식 개최", 스틸앤메탈뉴스, 2017-07-04 - "송현그룹, 비전 선포식 개최", 아크로팬, 2017-07-04
[회사소식] 2017.03.31 [회사소식] 티엠씨, 창립 26주년 기념식 개최 3월 13일 티엠씨는 창립 26주년을 맞아 충남 천안시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송무현 회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지난 26년간 많은 시련과 역경을 다같이 한마음으로 이겨내어, 세계 최고의 선박·해양용 전선 회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영광의 시간으로 함께해 온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라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또한 "지금 상황은 어렵지만 기회는 분명히 다시 오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 힘을 쏟으면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 벌일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임직원 84명이 근속상, 공로상, 우수제안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티엠씨가 현재 품질, 납기, 가격 면에서 '세계 최고(Word Best)'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한번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사소식] 2017.03.30 [회사소식] 티엠씨, 북미·중동 케이블 시장 공략 강화 티엠씨가 판로 개척을 위해 북미와 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티엠씨는 지난 5월 2 ∼ 5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세계 해양기술 전시회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2016)」와, 5월 5 ∼ 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 국제 석유, 가스, 정제 및 석유화학 전시회 (Iran International Oil, Gas, Refining & Petrochemical Exhibition 2016)」에 잇따라 참가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티엠씨는 양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이 접목된 해양용 케이블인 O-Route와 P-Route를 비롯해, 극지방에서의 자원개발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65℃ 내한성 케이블과 선박 크레인용 케이블 등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신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해양용 케이블 시장은 2014년 하반기부터 지속돼 온 저유가로 인해 일부 업스트림 프로젝트가 취소 및 연기되면서 불확실성이 다소 높아진 상태이지만, 세계 에너지 자원의 70%가 해양에 존재하는 만큼 시장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였으며, 특히 핵 협상 타결로 경제 재제가 해제된 이란 시장은 양호한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티엠씨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품질, 가격, 납기 경쟁력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충족시키는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