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C는 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아 3월 14일 충남 천안시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창립 기념식은 2020년 코로나 펜데믹 사태 이후 3년 만에 전 임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우수제안자 등에 대한 포상 및 격려가 있었습니다.
<장기근속자 포상>
<공로사원 포상>
송무현 회장은 32주년 기념사를 통해 힘든 환경 속에서도 TMC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이제는 미래를 열어나갈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내야 하며 그 출발이 바로 32주년을 맞는 오늘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더하여 지난 32년을 성공으로 이끌어 온 요인으로 “변화에 대한 열망”, “신뢰와 지지” 등을 언급하며 환부작신(換腐作新 - 낡은 것을 바꾸고 새로운 것으로 만든다)의 마음가짐으로 50년, 100년을 이어나갈 새로운 TMC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하였습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과 헌신, 지원을 아끼지 않는 TMC가 되겠습니다.
<장기근속자>
1. 25년 근속 : 자재관리팀 전병석 직장
2. 20년 근속 : 생산기술파트 박민구 파트장 외 2명
3. 15년 근속 : 품질경영팀 김상민 책임매니저 외 17명
4. 10년 근속 : 품질경영팀 최동석 조장 외 13명
5. 5년 근속 : 광사업팀 최복규 부조장 외 9명
<공로사원>
생산1팀 최은수 부반장, 생산2팀 원재훈 부조장, 광품질관리파트 김덕영 파트장
설비기술팀 남상고 매니저, 자재관리팀 안세진 매니저, 국내영업팀 양훈 매니저
<우수제안자>
최우수상 : 생산2팀 서장원
우수상 : 생산관리팀 박종현, 생산2팀 원재훈
장려상 : 생산2팀 정영권, 홍광의, 김정국
<2월 개선제안활동 포상>
생산1팀 양기열 외 3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