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그룹 SFA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SFA는 경북 소재 ’K-스마트등대공장’ 기업인 델스타(대표 임병훈),
한중엔시에스(대표 김환식)을 차례로 견학했다.
[스마트공장 견학 사진]
경주 텔스타는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LINK5’를 직접 개발하여 품질 이력 추적 및 생산성 관리를 할 수 있고,
증강현실(AR)을 통한 원격 공장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었다. 한중엔시에스는 “No future without change”라는 사훈으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스마트공제조시설에서 전사적 업무 전산화가 가능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서 운영중이다.
이번 스마트팩토리 벤치마킹 연수를 추진한 ㈜송현홀딩스 이강복 실장은 “제조혁신 우수사례 벤치마킹은 스마트공장 성과를
확산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사 업종·지역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